목적지를 설정하고 갈때 과속할때만 티맵을 끄면 됩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한다고 가정했을때, 소통은 원활한데 차량이 많아서 규정속도 정도에서 달릴때는 티맵 경로안내를 계속 이용합니다. 그런데 차량이 적어지고 시원시원하게 달리고자 할때는 티맵 경로안내를 끕니다. 즉, 감점될 만한 운전을 할 상황에선 티맵 경로안내를 종료한다는 것입니다.
티맵은 규정속도에서 +15km/h까지는 과속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규정속도에 +15km/h입니다.
시속 60km 제한 도로에서 75km/h로 달리면 과속으로 페널티 없습니다. 그런데 76km/h로 달리면 과속으로 판단되어 감점요인이 됩니다.
경부고속도로 110km/h 제한속도 구간이면 티맵속도가 125km/h까지는 과속이 아닙니다. 이 +15km/h 를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규정속도 100km/h 고속도로에서 115km/h의 티맵속도에서 크루즈를 셋팅하고 항속주행하면 감점이 될 일이 없습니다.
티맵은 과속보단 급가속 급감속이 페널티를 더 줍니다.
경기대원KD소속의 광역버스타고 고속도로 달릴때 켜야합니다 ㅋㅋ
100점 찍는다고해서...존나게 대단한 무언가를 주는것도아니고...
그리고 내가 부산-남해 연에 6~7번 놀러가는데.. 티맵 이생키 실시간 도로상황 적용해서 길안내해주는데...
적용할때마다 도착시간 더 늦게 나옴...그래서 티맵 안씀...개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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