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엄마가 단호하게 하는것도 구타가 아니면 넘어가세요.
저는 아이가 말안듣고 까불고 응석 부리면 다 들어주고 마춰주고 하는데 아내는 절대 타협이 없어요.
누구 하나는 그런게 필요하고요.
남편은 아이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향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다 물렁하면 조금 더 크면 뛰어 넘으려고 할거에요.
제가 볼떈 아이와 엄마의 신경전인거 같은데요 아이가 매번 그러니 엄마는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이 늘어가고 아이입장에서는 엄마가 자기말을 안들어주니 자기말을 잘 들어주는 아빠에게 자기유리한쪽으로 예기하게 되는거 같은상황같아요
제가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저도 9시에 재웠었는데 7살쯤되면 9시에 잘 안자려고 해요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해요
놀아달라거나 엄마에게 말을 시켜본다거나 아빠가 조금있으면 들어올껄 아니까 아빠가 보고싶다거나~~
하지만 엄마입장에선 아빠가 9시반에 퇴근하면 아빠얼굴 보자마자 바로 잠들지 않을꺼란걸 알기떄문에 아빠가 오기전에 재우려고 노력하겠죠
자다깨서 화장실 가는것도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잠들려하지않고 낮잠같은걸 자고 밤에 잠을 설친다거나 해서
쉽게 잠들지못하고 혼자 놀려하는 행동들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물론 아빠를 자기편이어야 하기 때문에 아빠랑 잘떄는 그런 행동을 안했을수도 있구요
아내분께 아이가 잠투정을 많이해서 힘들지??라고 먼저 말을 건낸후 아내의 속마음을 차근차근 듣고
아내분의 마음을 다독여도 주시고 딸에게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엄마 힘드니까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부드럽게 예기해 주세요 그러면 딸에게도 아내분에게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실꺼에요
저는 아이가 말안듣고 까불고 응석 부리면 다 들어주고 마춰주고 하는데 아내는 절대 타협이 없어요.
누구 하나는 그런게 필요하고요.
남편은 아이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향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다 물렁하면 조금 더 크면 뛰어 넘으려고 할거에요.
아이에게 분노가 싸이고, 엄마의 짜증이 아이에게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1. 아이의 요구가 엄마에게 무시당하므로..
2. 아이에겐 강박관념이 생겨, 스트레스로 괴로워하고, 본능적으로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생길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빠랑 자세요. 엄마가 마음이 여유로워질때 까지(육아로 힘들어하고 있어요...그러니 짜증내죠)
그리고 아이의 요구가 타당한거면, 인정해주세요...이것은 성인이 된 이후, 자존감에 기반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바꾸세요. 꼭 방치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냐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요...
아이가 잘못했을땐 혼나는게 당연합니다만...
일상에 있어서 아이에게 항상 혼내키는 일만 있다면
아이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합니다...
짜증도 날테고 애한테 막 대할 때도 있을 거예요
아내의 그 심정을 안아 드리세요
고생한다고, 고맙다고, 애 잘 키우자고, 사랑한다고,,,
아내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 보듬어 주시구요
엄마를 무서워하는 딸도 안아 주시구요
딸에게
엄마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수 있는 안목을 가르켜 보세요
아이들에게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신경질적인 분들도 봤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오냐오냐도 좋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잖아요...
놀며, 만지며, 웃고, 떠들며 삶을 배우는건데...
잘못은 지적하되, 신경질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아빠랑 자고싶다 하면,
그렇게 해주세요...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책도 읽어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요...
아이의 마음의 안정이 중요해보입니다
제가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저도 9시에 재웠었는데 7살쯤되면 9시에 잘 안자려고 해요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해요
놀아달라거나 엄마에게 말을 시켜본다거나 아빠가 조금있으면 들어올껄 아니까 아빠가 보고싶다거나~~
하지만 엄마입장에선 아빠가 9시반에 퇴근하면 아빠얼굴 보자마자 바로 잠들지 않을꺼란걸 알기떄문에 아빠가 오기전에 재우려고 노력하겠죠
자다깨서 화장실 가는것도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잠들려하지않고 낮잠같은걸 자고 밤에 잠을 설친다거나 해서
쉽게 잠들지못하고 혼자 놀려하는 행동들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물론 아빠를 자기편이어야 하기 때문에 아빠랑 잘떄는 그런 행동을 안했을수도 있구요
아내분께 아이가 잠투정을 많이해서 힘들지??라고 먼저 말을 건낸후 아내의 속마음을 차근차근 듣고
아내분의 마음을 다독여도 주시고 딸에게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엄마 힘드니까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부드럽게 예기해 주세요 그러면 딸에게도 아내분에게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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