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고 혼자가 좋으면 혼자 사세요.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남일에 관심이 참 많아요. 딩크면 왜 딩크인지. 혼자 살면 왜 혼자 사는지.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 걸까요? 결혼 왜 안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선자리 또는 소개팅 마련해달라고 혼내주세요. 그럼 안 물어 볼 겁니다.
이유없는 무덤없다고
사람마다 이유가 있고 인연이 있는겁니다.
같이 일하는 동생의 처남은 혼자서도 돈 잘벌고 돈 잘 쓰면서 살고 있고
가끔 같이 일하면서 얼굴만 아는 동생은 40후반까지 혼자였다가 조만간에 베트남 아가씨랑 결혼한다네요.
남의 눈 의식하지 마시고 돈 잘벌면서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어릴땐 혼자가 좋은데 나이드니 좀 그러네요
이모가 작년에 60중반에 암으로 7개월 투병하고 돌아가셨는데 미혼에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40중반인 조카가 삼성서울병원을 일주일에 3~4번 모시고 다녔어요
돈은 많으셔서 상속순위에 없는 조카지만 이모들하고 비슷하게 유산 받기는 했는데 그래도 자식만큼 잘 하지는 못하더라구여
그게 제일 죄송하죠
돈있고 즐기다가 혼자 죽어도 괜찮다 싶으면 혼자 사는게 좋고, 그래도 본인가족이나 자식은 있어야지 싶으면 결혼하시는게 좋아요
경험해보거나 옆에서 직접 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혼자 사는게 좋을수도 있겠다 했는데 그걸보니 그래도 내 가족이 있는게 행복하기는 해요
저는 결혼했고 안했고가 한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어떻게 잘 했지만 유지 하지 못하고 돌싱이어도 욕을 하고,
결혼을 늦게까지 안하거나 못했다고 욕을 하고..? 결혼 해서 자식낳고 잘 사는 사람들도 문제는 어마무시 합니다. 성격이 사회부적응자식으로 까칠하거나 조금 생각하는게 모자라거나,술처먹고 마사지 안마 수시로 다니는것들,멀쩡한 가정은 있지만 불륜으로 애인도 멀쩡하게 있는것들, 도박하는것들. ㅎㅎㅎ 본인들이 잘났고 잘해서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거라 착각 마세요.본인이든 배우자든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유지 된다고 생각하구요.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게 보통의 삶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자기 취미생활 즐기고 책임과 경제력에서 자유롭고 무엇보다 재미있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면 꼭 그러는 사람들 있죠 늙어서 고독사 할거냐고. 고독사 해도 됩니다. 누구나 가는길은 어차피 혼자가지 처자식 데려가는거 아닙니다. 혼자 마음껏 살다 떠나는 사람은 그 사람만의 고독함이 있을테고. 처자식을 남겨두고 떠나는 사람도 그사람대로 아쉬움이 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본인들의 선택이었으며 혼자살든 가족과 살든 열심히 살았고 행복했다면 된겁니다. 남의일에 눈에 불을켜고 결혼을 했니 이혼을 했니 판단 마시고 혼자시면 자기계발도 즐겁게 해보시고 가정이 있다면 자기가족 뭐하나라도 더 잘해주기나 하세요. 답답이들 많습니다
자기 앞가림만 잘하고 살면 되지
결혼은 개인선택의 몫이 아닌가요?
남의잣대에 맞춰살다보면 피곤한 인생이 됩니다용
제 친구 한명도 좀 그런데 죽어라 소개팅하고 죽어라 여자만나러 다니더니 결혼을 했어여
시골 면단위 거주자면 안 이상해 보입니다.
중간에는 좀 이상해 할 수도....
것보다 애 초등학교 입학식때 50이라..
각각 얘기해보면
아~이래서 혼자 사는구나...라고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어서는 외모로두 되지만
늙으면 돈으로 처발라야 됩니다.
옷도좀 좋거 입구요..
본인들도 여러번 선 보더니 이제 포기했는지 만나러 가지도 않음
아직 싱글 난 뭐가문제 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
일단 사업한다고 설치다 2번 말아먹고 지금은 빌털털이
그리고 혼자만 고아로 살아서
누군가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미혼입니다
작상자님도 이유가 있을꺼에요
장동건 현빈 - 40대 이해 됨~~^^
박휘순 정종철? - 아~~ 그래서 그러는 구나.
주위 사람들은 다 아는데...
회사에 40 넘은 노총각 많은데 자기 나이를 잊고 젊은 여자만 찾는다던지 암튼 눈이 높더라구요. 그래선 결혼 절대 못하는데 그걸 본인은 전혀 모른다는게 더 문제...!!!
절대 결혼 못해요.
보통 어리신분들을 찾으시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타의반 자의반 40이 넘도록 미혼인데 보면 뭔가ㅈ그럴만한 구석이 꼭 보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제 후배는 개똥고집장입니다 여자들이 극혐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이유가 있고 인연이 있는겁니다.
같이 일하는 동생의 처남은 혼자서도 돈 잘벌고 돈 잘 쓰면서 살고 있고
가끔 같이 일하면서 얼굴만 아는 동생은 40후반까지 혼자였다가 조만간에 베트남 아가씨랑 결혼한다네요.
남의 눈 의식하지 마시고 돈 잘벌면서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이모가 작년에 60중반에 암으로 7개월 투병하고 돌아가셨는데 미혼에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40중반인 조카가 삼성서울병원을 일주일에 3~4번 모시고 다녔어요
돈은 많으셔서 상속순위에 없는 조카지만 이모들하고 비슷하게 유산 받기는 했는데 그래도 자식만큼 잘 하지는 못하더라구여
그게 제일 죄송하죠
돈있고 즐기다가 혼자 죽어도 괜찮다 싶으면 혼자 사는게 좋고, 그래도 본인가족이나 자식은 있어야지 싶으면 결혼하시는게 좋아요
경험해보거나 옆에서 직접 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혼자 사는게 좋을수도 있겠다 했는데 그걸보니 그래도 내 가족이 있는게 행복하기는 해요
결혼을 늦게까지 안하거나 못했다고 욕을 하고..? 결혼 해서 자식낳고 잘 사는 사람들도 문제는 어마무시 합니다. 성격이 사회부적응자식으로 까칠하거나 조금 생각하는게 모자라거나,술처먹고 마사지 안마 수시로 다니는것들,멀쩡한 가정은 있지만 불륜으로 애인도 멀쩡하게 있는것들, 도박하는것들. ㅎㅎㅎ 본인들이 잘났고 잘해서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거라 착각 마세요.본인이든 배우자든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유지 된다고 생각하구요.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게 보통의 삶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자기 취미생활 즐기고 책임과 경제력에서 자유롭고 무엇보다 재미있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면 꼭 그러는 사람들 있죠 늙어서 고독사 할거냐고. 고독사 해도 됩니다. 누구나 가는길은 어차피 혼자가지 처자식 데려가는거 아닙니다. 혼자 마음껏 살다 떠나는 사람은 그 사람만의 고독함이 있을테고. 처자식을 남겨두고 떠나는 사람도 그사람대로 아쉬움이 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본인들의 선택이었으며 혼자살든 가족과 살든 열심히 살았고 행복했다면 된겁니다. 남의일에 눈에 불을켜고 결혼을 했니 이혼을 했니 판단 마시고 혼자시면 자기계발도 즐겁게 해보시고 가정이 있다면 자기가족 뭐하나라도 더 잘해주기나 하세요. 답답이들 많습니다
주위에 돈못버는 유부남 친구 유독 결혼 안한 다른친구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 식으로 내려깜 ㅋㅋㅋ결혼안한 친구가 혼자 버는돈이 유부남 그친구 부인이랑 같이 버는 돈보다 두배 많이버는데 ㅋㅋㅋㅋ
키작남 내려까는애들은. 키만큰데 못생긴애들이구요
미혼남 내려까는 애들은. 패미 쿵쾅이들이랑. 돈못버는 유부남들이예요 이게 팩트입니다 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인터넷에서 저렇게 퍼트려야 자기가 살수있다라는 불쌍한 애들이라 꾸역꾸역 그런글 올리고 퍼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돈못버는애들 , 정신적 이상한애들. 결혼한 사람들 겁나 많습니다 . 진심
결혼은요. 대출내서 신혼집구하고 다결혼하는게 현실인데
돈없다고 결혼못하는거 아니예요 ㅋㅋ대한민국에거 결혼한 사람들 대다수 돈없는데 대출내서 결혼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유독 돈 못버는 유부남들이 자격지심에 미혼남이라도 깔아내려야 자기위로라고 하니까 그러는겁니다
저는 결혼했지만 주위에 돈 더잘버는 친구들이 오히려 결혼안했어요.
정말 돈 못버는 친구가 제일 먼저 결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도 돈 못벌어서 이혼당한. 친구도 몇있구요
본인이 신경 안 쓰면 아무 문제 없는 거랍니다
스쳐가는 여자남자들이 있고 그순간 내결정으로, 하면 하는데로 안하면 안하는데로
그 삶의 방향이 바뀌는거죠.
그 당시의 입장에 따라 가는거에요.
긴 세월동안 연쇄적으로 그 방향이 조금씩 영항을 받고 그러다보면 성격이나 생활패턴이 그렇게 가는거고..
결론은 기혼자 미혼자 만의 특색이 생기는거지 결과가 저러니 못했내 했네는 아니죠.
기혼자 년놈 ㅅㄲ들도 냄새나고 지저분하고 경제력 없고 이기적이고 등등 문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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