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상시 운전 스타일이 안전운행 합니다.
양보도 해주고 2차선 거의 다니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고속도로 언덕길이나 국도 오르막 길에서
평지 속도가 80 킬로 간다면 좀 긴 언덕길 올라갈때도 80킬로 유지 하면서 올라갑니다. 알피엠을 2천 이상 안올리려고 하거든요.
다른 차량은 언덕길에서 악셀를 더 많이 밟아서 속도를 더 내서 빨리 올라가는 차량도 있던데...
연비면에서 탄력 주행하다 언덕 만나면 속도 더내서 빨리올라가는게 연비에 좋은건가요?
아님 그냥 일정 속도, 알피엠에 가는게 연비에 더좋을까요?
연비 뿐만이 아니라 차량 내구성에도 궁금 합니다.
어떤게 정석 일까요? 참고로 가솔린 터보 차량 입니다.
차라리 언덕 전에 계속해서 그 탄력을 이용하시던가 아님 그냥 언덕에서도 계속 일정 속도 유지하던가
언덕에서 가속은 연비가 나빠지죠
골고루~ 사용하세요
저알피엠 고단기어 사용할때이고 연비도 더
떨어집니다
네 있네요
그리고 시내바리 저알피엠만 뛴 차들 이상하게 안나가요
경제속도 60~80 사이가 가장 연비좋습니다. 기어비에 따라 조금씩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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