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게시판이라 여기에 글 남겨 보네요...
오늘 저녁먹고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임진각 다녀 왔습니다
와..근데 화장실 들어서는 순간 놀랬습니다...아직까진 시민의식이란걸 생각해보니 쓸쓸 하네요...
우린 아직 아이들에게는 보여줘야 할것도 가르쳐야 하는것도 많습니다...화장실은 공공시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었으면 하네요...간만에 가서 매우 쓸쓸한마음만 담고 왔네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도 저런 미성숙한 국민들 천지삐까리라캅니다~*.*;;;
우에끼나 우리는 저런 행동 안하기로 김딸칠과 약속~~~*.*;;;
우리부터 저런일 절대 없게 하고 조금더 적극적으로 계도 아니..널리 알리고 바꾸어 나가 봅시다.
일부러 로긴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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