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호대기중
우회전차들이 멈춰섯는데
한 소녀가 뛰기시작!
우회전차량들 빠져나가는 사이로 보니
할아버지 한분이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심
뛰던소녀는 그 할아버지를 일으켜세우고 안전하게 계시는것을 계속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모르는 사람과 접촉하면서
도와준다는게 결고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 소녀 아니 천사를
보면서 저는 반성합니다.
아마도 넘어진 할아버지 옆으로 우회전 하셧던
차주님들도 반성 하셧을겁니다.
폰으로 찍고 업로드해서 글이 두서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저런분을 천사라고 해도
되겠죠?
저기
대전IC부근인데요?
@___@
천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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