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1세대는 전동트렁크 자체가 없다보니
사제 장착을 많이 하시는거같더라고요
딱히 동호회 활동을 안해서 어디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작업해보신분들중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을까해서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100만원정도 얘기를 하던데 주위에선 그돈씨라고..
기름을 넣는다 맛있는거 먹는다 그러는데
와이프가 곧 태어날 애기랑 다닐 생각하면
짐 넣거나 유모차 넣고 빼고 하기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애기 분유를 윗등급 먹이고 맛있는걸 더 먹어야할지..
와이프의 편함을 추구해야할지..
회사때문에 주말부부라서 출산후에도 혼자 다녀야할듯해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장착을 해줄까 생각을 했는데
걱정이네요 해주고도 욕을 먹을까 싶기도 하고..
트렁크패널이 못버티고 뜯기더라구요
철판 뜯겨서 수리 하는 영상 나와요
저는 자주 여닫는 편이기도 하고
짐들고 있을때가 많아서 고민이 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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