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의사분들중 사람의 목숨을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몇몇 의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외상센터를 이끌며 진료에 최선을 다한것 처럼 사람의 목숨이 우선 아닐까요?
이번 의사 파업이란것이 명분이 있는건지요?
지역에 맞는 의사들을 나라에서 육성하고자 하는데 의사가 더 많이 필요해서 좋은 시스템에 좋은 의사 만들고자 하는데
나라가 실행하면서 부족한점이 있으면 조언하고 갈길을 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무작정 파업에 진료거부가 전부가 아닌데 말이죠...
좋은 선배 의사님들 ... 후배들에게 뭐라 한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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