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건아니고 당뇨에 관해서 제가 알고있는 것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뜬금이 없지만 나중에라도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
당뇨라는게 신체기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서 혈관속 세포에 당이 흡수되지를 못하고
혈관속을 돌아다니게 되는 병인데요.
이게 오래되면 피가 끈적해지고 혈액순환 속도가 느려져서..
몸이 피로해지고 심하면 세포가 괴사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처방법은 일단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빠르게 푸시는게 좋고,
병원가도 답이 없는게 당뇨병입니다.
98mg 미만은 정상 126mg까지는 당뇨 초기단계고 이상은 당뇨병이라 보시면 됩니다.
인슐린의 경우 구강을 통한 주입은 위에서 녹기때문에 별효과를 못봅니다.
그래서 보통 직접주입 .. 즉 주사기를 췌장인가 부위에 꼿아서 투입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은 혈당 강하제라는데 그냥 혈당흡수를 낯쳐주는 것이지.. 궁극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결국은 위에서 업급한 인슐린은 직접주사하여 강제로 낯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후 몸의 상태가 좀 호전되면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식습관으로 고쳐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당뇨가 생기면 몸도 당뇨에 대해 저항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인게 오줌에 당이 포함되는게 있고,
침이 정상인이 분비하는 침에 보다 좋은성분이 더 추가되서 음식을 먹을때는 꼭꼭십어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인공감미료도 당뇨에 아주 않좋은데요. 인공감미료의 경우 뇌가 처음에는 당으로 인식해서 인슐린은 분비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뇌가 이것이 당이아닌 물질로 판단을 해서 인슐린은 분비를 안하거나 분비하더라도 활성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감미료는 대도록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관에 혈전이 쌓이면 안좋은게 나중에 이것들이 인슐린에 붙어서 인슐린이 활성화되는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혈전용해제를 찾아봤더니 아스피린하고 기타의 것이 나오는데...
부작용도 상당하고 과다 복용시 상처가 나면 피가 안멈추거나 혈액순환은 좋아지지만 좋지 않은 피가되서 온몸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안좋다고 하네요.
할수없이 기능성 식품은 혈전순환제도 찾아봤습니다. 징코민 기넼신 오메가 쓰리 등등 이 나오던데요...
그중 가장 좋아 보이던데 낫토키나아제인가 해서 낫토에서 끈적한 액체부분의 추출물을 가지고 만든 것인데 거기에 포함된 레시틴이라는게 무슨 지방인가를 분해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전이 쌓이는것을 방지해주고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건 뇌경색 심근경색에도 좋터라고 하더라구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양파 , 대두, 녹색야채, 마늘, 전복,생강, 미역 등등이 있구여..
혈전이 쌓여서 다리저리고 손저리는경우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스트레칭이 최고라고 합니다.
아는분이 당뇨때문에 고생하셔서 좀 찾아봤는데.. 제친구도 젊은나이인데 당뇨가 있길래 혹시나 해서 올려봤습니다.
쓰고 보니 뻘글이네요..-_-;
회사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왔기 때문이죠...
글은 초반만 읽었습니다 더이상 읽기가 싫어서요 *_*;;;;;;;;;;;;
결국 의사들도 당뇨에대해서는 손발 다들었다는 말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는 지인분도 나이가 좀 있으신데 ... 너무 성의가 없다고 뭐라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운동과 정해진 식습관으로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