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을 한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다 인정하고 과태료를 경찰서에 입금했습니다.
앞으로 운전에 대한 개념이 정말 많이 혼동이 됩니다. 2년간 네비를 통해, 이동식 혹은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있으면 항상 속도를 지켜
과태료를 문적이 없는데,
몇일 전 밤 9시에 카메라 단속에 걸려서, 전화해보니, 사고가 많이 날 수 있는 곳에 무작위로 한번씩 단속 카메라로 단속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과속 카메라 단속은 정말 무작위 이기때문에, 네비에도 안나오고.. 항상 언제 어느시점에 찍힐 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항상 규정속도를 도로에서 지켜야 하는 가 생각도 들고.. 2년 운전하고 처음 있는 일이기에..
이런 경우가 빈번한 것인가요? (네비에도 뜨지 않는, 이동식도 고정식도 아닌 과속 카메라 단속이..)
합.법
결국 과속이 잘.못
네비는 참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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