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해외근무로 3개월뒤에 차를 팔 예정입니다.
차는 쏘렌토R인데 예전에 후진하다가 얇은 철기둥에 부딪혔는데 트렁크 문이 세로로 살짝 들어갔습니다.
눈으로 보면 보이구요..
타고 다니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차를 팔때가 되니 수리를 하고 팔아야 하나...생각이 드네요.
수리를 하게 되면 대략 50~60만원정도 들 것 같고요..
수입 측면에서 그냥 중고차상사에 현재 상태로 넘길까요? 아니면 수리하고 넘기는게 낫나요?
수리를 하게되면 자차보험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현재 보험은 요율이 가장 낮은 등급이고요.
자차 처리 으 4년뒤 복귀해서 가입하면 할증 안되겠지요?
그냥 파셔요.
수리했다해서 가격더주는거 아니에요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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