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모르는 유기견이었던 강아지를 키워온지 8년이 되었네요
나이가많다는건 대충알지만 병원에서도.그렇고 이빨을 봤을땐
분명 나이가많다고 하네요..
산소가 부족해 병원에 실려가고 집에 산소공급기가 있지만 와이프는 최악의.상황때만 쓰고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지 말자고 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힘들어하니 그냥 쓰자고...(머지않아 이별해야한단건 믿고싶지.않지만 인정하려하고있습니다..)
3일전부터 자다가 뇌에 피가돌지않아 짧은 신음 뒤 기절하는 현상이있습니다 금방은 깨어있다가도 온몸이 경직되어 몸을 부들부들 떠네요 의사가 몸을 마사지해 피가 돌게하는게 최선이라하여 와이프와 눌러주니 다시 아무렇지않은듯 돌아왔습니다..
산소발생기를 사용해야할까요.. 저러다 가버리면 무척이나힘들것같네요..
사용하는게어떨까요??
사용하는게어떨까요??
이젠 어느정도 강아지의 운명?에 맡겨보시는 것도
서로를 위하는 방법이 아닐까 외람되이 적어봅니다.
저는 두마리다 아픈데가 많았는데
떠니기 직전까지 병원 데리고 다닌게 젤 후회됩니다 그냥 집에서 편하게있게 놔두는게 조을수도 있습니다
두마리다 병원에서 데리고오자마자 떠났네요
집에 올때까지 참았다가 떠났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