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자기 부모님한테 나를 소개 시켜 줬는데..
문제는 주점에서 일을해..
근데..
왜 거기에서 일하는지 내가 알고 있어.,.
어머님은 돌아가셨고..
아버님은 바람둥이여서..
이미 밖에서 나돌아 다닌지 오래 됬거든....근데..
이 여자가..
애기들 학비 대주고 ..
공부 시킨다고..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여기서 일을 하거든..
근데 이 여자애가 먹여 살리는 애들이 적은게 아니고..
5명 정도된다..
대학생 1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2명 성인 1명
이걸 내가 이해 해야 하는걸까?
미치겠어..ㅠㅠ
/
완전테레사급이네여..
부모가 다 버렸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