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프가 상가 임차에서 학원을 단독으로
운영 하고있습니다. 코로나 발생하고 걱정하다가
이제 잠잠해지나 했더니 신천지가 터지고...
감염자수가 하루에 100명이상늘고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거 보통이아니다. 고민고민하다 휴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기간은 다음주1주일인데 방금 개학을 연기 한다 속보나오네요...상황으로보면 1주일 더 연장 해야겠네 얘기했지만..솔직히 2주 휴원으로 임차료가 많이 부담되긴 합니다..와이프는 임대하시는분에게 한달만이라도 경감해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하는데 전 하지말라했습니다.. 우리가 원생이 늘고 돈을 많이 번다고 임차료를 더 주는건 아닌데 얘기안하는 편이 좋겠다 생각해서요..정말 진지하게 질문 드리는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대인분에게 연락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와이프는 안해주면 어쩔 수 없겠지 하는데.. 이거 진짜 답을 모르겠네요..
상가주인이 먼저 해주지않는이상
상가주인분은 어이가 없을수도
상가주인이 먼저 해주지않는이상
상가주인분은 어이가 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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