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는 쿨하게 말하는데 정작 자신의 일이 되니 매우 힘들어하네요. 문제가 주변에서도 쿨하게 해결하겠지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 같아요. 저도 선뜻 도와주지도 못하겠고요.(이미 자신이 이런 일 당하면 이렇게 행동하겠다 그렇게 말해서요)
남의 일에는 항상 조심조심 말해야겠어요. 직설적으로 말해도 되긴되는데 그 이후 결과도 너무 직설적인 것 같아보여서요.
왜 이런 글 쓰냐면 사기 왜당해 하는 분이 사기 당하고 사기 당하면 사기 당하는 사람이 바보라고 했는데 당해서 힘들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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