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영화는 김재규의사의 업적을 기리는 척 하면서 오히려 까내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위대한 의거를 그저 시기와 질투에 의한 우발적 범행따위로 그려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스포위험이 있어서 자세히 못쓰겟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중요한 혁명을 이 영화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듯 합니다.
배우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영화는 김재규의사의 업적을 기리는 척 하면서 오히려 까내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위대한 의거를 그저 시기와 질투에 의한 우발적 범행따위로 그려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스포위험이 있어서 자세히 못쓰겟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중요한 혁명을 이 영화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듯 합니다.
우발적인 사건으로 보는게 자연스럽죠.
사건 이후의 행보를 봐도 바상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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