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 생각 기준으로 얘기할게요.
1. 명칭: K7 프리미어
-> 왜 자꾸 기아는 올뉴, 더뉴 이런식하다가 이번엔 프리미어라 했는지.. 더 명칭이 가관입니다. 차의 정체성이 없어보입니다.
2. 헤드라이트
-> 4구 , 3구 좋은데 full led(조향연동)이 이번에도 안될듯 보입니다.
3. 도어 일체형이 아닌 용접 유지
-> 페이스리프트라? 계속 유지 될듯하네요. 풀체인지 될땐 일체형이 되길 바랍니다.
4.부품의 고급감 결여
->이전 모델엔 부품 재질이 고급감이 떨어졌는데 페이스리프트땐 좋은 재질의 프라스틸이 사용되었으면합니다.
5.디자인의 후퇴
->전면부는 이전과 비슷하고 후면은 그렇게 까던 그랜저ig후미등을 뒤집어 놨더군요. Z형상을 좀더 고민해서 만들었음 좋았을듯 한데 아쉽긴합니다.
용접 방식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할게 아니라
용접방식도 노하우가 축적 되면 충분히 좋습니다.
용접 방식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할게 아니라
용접방식도 노하우가 축적 되면 충분히 좋습니다.
이건 무조건 그리했어야하는건데 못한거잔아요.
언제나 적절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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