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수정 2024.11.14 (목) 17:0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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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후반~1980년대 초중반까지 그랜저가 나오기전까지는
그야말로 부의상징 그라나다 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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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의 바통이자 전신입니다!!~ㅋㅋ
그랜저의 바통은?
마크VI > Y2 골드 > II 골드 > 마르샤 > XG > TG > HG >
IG > GN7
G80은?
Y1 스텔라 가지치기 원조 쏘나타를 거쳐
마르샤와 다이너스티 사이에서 > BH > DH > 현행으로
파생
G90의 바통은?
그라나다 > 각글 > 뉴글 > 각쿠 > 뉴쿠 > EQ > G90
저의 개인적인 계보에 위에 나열한 차량들은
과거나 현재와 미래에도 엥간해서 타기힘든 차량들 입니다~^^;
G90의 바통이자 전신입니다!!~ㅋㅋ
그랜저의 바통은?
마크VI > Y2 골드 > II 골드 > 마르샤 > XG > TG > HG >
IG > GN7
G80은?
Y1 스텔라 가지치기 원조 쏘나타를 거쳐
마르샤와 다이너스티 사이에서 > BH > DH > 현행으로
파생
G90의 바통은?
그라나다 > 각글 > 뉴글 > 각쿠 > 뉴쿠 > EQ > G90
저의 개인적인 계보에 위에 나열한 차량들은
과거나 현재와 미래에도 엥간해서 타기힘든 차량들 입니다~^^;
위에 나열하신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신듯 합니다. 그랜져와 소나타를 연관지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라나다 85년가격표 1700만원 생각나네요
서울의 아파트 40평은 했으며!~~
농사땅도 충분히 해서
현재 어마무시함과 동시에!!
현재 화폐가치로 억입니다!~ㄷㄷㄷ
30년전 수집하셨던 카탈로그, 가격표
지금까지 소장하셨으면 굉장하셨습니다!!~^^*
소장하시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ㅠㅠ
85년도 1700이면 어마 무시하네요.
당시 저차 간지는 정말 지금의 마이바흐 급정도..??
이런 귀한차를 뉴라이즈 소나타와 함게 다니는것을 보다니 ㅎㄷㄷ..
귀한 자료 잘 보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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