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자동차가 차량 결함 문제를 은폐하고 있다'고 내부 고발한 현대차 김모(54) 부장이 해고됐다. 현대차는 지난 24일 김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한 뒤 김씨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김씨가 비밀 보호 서약을 어긴 채 회사에서 빼낸 비밀 자료를 외부에 유출하고, 이를 반환하라는 회사 측 요구를 따르지 않은 점을 징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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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라고 만든거보니
여기저기서 다 베껴와서 조합해놓고....
붕신들 사전예약하는 건 또 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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