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지금까지 두번 타이어 펑크를 경험했습니다.
한번은 고속도로, 한번은 일반도로였습니다.
일반도로에서는 최대한 민폐안되게 골목으로 들어가서 대기했습니다.
질문은 고속도로에서의 상황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에 대못이 박혀서 저는 비상등을 킨 상태로 50~60정도 속도로 쉼터까지 계속 갔는데요.
(경고등들어오자마자 타이어 상태 확인할때는 갓길에서 했습니다. 주행은 끝차로에서 했습니다.)
이게 민폐인지 아니면 갓길에 세워두는게 더 민폐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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