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유게에 올리는게 어울리진 않지만...
어제 마눌이 차에 타려고 조수석 문을 열면서.... 문콕... 아니 얼굴콕 했네요 ㅠ
마눌 코 옆 부분이 1센티정도 찢어졌습니다....
그냥 걱정스런 맘에 "이 미련 곰퉁아!!" 라고 소리쳤는데.... 제 맘이 아프네요...
보통 승용차는 문 높이가 낮아서 얼굴에 부딛히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예방할 방법 없을까요?
조심만이 최선이긴 한데... 혹시나 예방할 방법이 없는지요..
그렇다고... 마눌 키를 늘릴수도 없구 ㅠㅠ
조심하는게 최선일듯
창문 내리면 닿을곳이 없습니다
넵... 머 진짜로 차바꾸라는 소리는 아님 ㅠ ㅠ
등짝찍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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