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1번은 해수온도에따라 다르지만 사람이 바다에빠져 견딜수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해수가 끊임없이 체온을 빼았아가기때문입니다.
2번은 넓은 사막에서 음용가능한 식수를 발견하기전 탈수로 사망할확률이 큽니다.
3번을 고른이유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살아남을확률이 커 보입니다.
초원의 맹수들이 늘 먹던 주식(?)이 있는데 굳이 생경한 인간을 먹이로 삼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굶주렸다거나 영영침범으로 생각한다거나 하는 변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나무뿌리든 곤충이든 일단 먹고 버티며 후일을 도모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4번은 IS는 이교도들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건 잘 아실겁니다. 무조건 '알라!'를 외치며 is에 가입했다손 치더라도 한국인 is대원이라는 희소성으로 좀 이용해먹다가 효용가치가 없어지면 비극을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4번하겠습니다;;;총들고 싸워야죠
1번은 해수온도에따라 다르지만 사람이 바다에빠져 견딜수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해수가 끊임없이 체온을 빼았아가기때문입니다.
2번은 넓은 사막에서 음용가능한 식수를 발견하기전 탈수로 사망할확률이 큽니다.
3번을 고른이유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살아남을확률이 커 보입니다.
초원의 맹수들이 늘 먹던 주식(?)이 있는데 굳이 생경한 인간을 먹이로 삼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굶주렸다거나 영영침범으로 생각한다거나 하는 변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나무뿌리든 곤충이든 일단 먹고 버티며 후일을 도모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4번은 IS는 이교도들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건 잘 아실겁니다. 무조건 '알라!'를 외치며 is에 가입했다손 치더라도 한국인 is대원이라는 희소성으로 좀 이용해먹다가 효용가치가 없어지면 비극을 맞이하지 않겠습니까?
써놓고보니 제가 참 할일없는 사람같네요 ㅡㅡ
나머지는 죽는 순간까지 그냥 공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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