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똥차게 세차를 해도
재미가 없고....
오일 교환하러 가서
믿고쓰는 리스타 오따블류사공 넣고
띄운김에
5년/140,000km 달린 차 하부 슥 둘러보는데
역시 하부세차 해준 탓인지 깨끗하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재미가 없네요....
아부지 출퇴근용 그랜져 만지던
2월 한달동안
그때는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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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갈았습니다(!)
냉각수 보조탱크 보니깐...왠 찌꺼기들이 둥가둥가 떠댕겨여...
왁스 잔사 없애느라 힘들고...스월/워터스팟에 승질나고
봄에 세차하고 뒤돌아서면 노랗고....
저는 은색, 쥐색 타고싶어요 +____+
기변 강추합니다
내차 앞범퍼나 박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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