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있는 힘껏 꼬질꼬질한
제 디젤 뚱땡이를 세차해 줬습니다
디젤 뚱땡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지만
같이 세차하는 지인들 사이에 있으면
제일 쪼그만한 귀요미에요 ㄷㄷ
그렇게 제차 세차를 하고,
세차 의뢰가 들어온
여자친구님의 디젤뚱땡이를 세차해줬습니다
역시 추울때엔 실내세차장 만한 곳이 없죠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셨길☆
물만 뿌리는것도 귀찮아서...ㅎㄷㄷ
저같은분들이 몇분 더 계시네요
담에 저도 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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