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기상 곤지암 서바필드에서 11시까지 게임후
같이간 와이프와 이천 어딘가 커리집에서 점심 식사후
집으로와서 먼지쌓인 39 물만뿌려주려고 와이프와 각자본인차량가지고 세차장으로.
와이프차량 쪽차 보일러는 6만키로타는동안 손세차 1회 전부 기름넣고 받는 서비스 자동세차를 이용하기에
실내세차만
각자 본인차량만 세차합니다. 서로도와주는거 없음.
물기만닦아주고 실내는 먼지털이정도로.
딱맞는 범퍼단차가 마음의평안을 줍니다.
집으로와서
접은지 10년이넘은 리니지2 20주년 머어쩌고해서 오랜만에 접속해봣는데 추억 돋네여 리니지2를10년넘게 하며 많은사람들과 즐거웟던기억과 실망햇던기억이나는게임 가장오랜시간 집사람과 같이 즐겻던 게임인데....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없.....;;;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가 출시해서 이제부터 달려야겟습니다!!
은색휠에 강렬한 브렘보가 보는 눈을 즐겁게해주네요~
추천!!
물만 뿌려도 음총 깨끗하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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