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간의 보람찼던(?) 일기를 써봅니다
주말이 왔으니
세차 환자는 세차장으로 떠납니다
세차를 하러 간건지
수다를 떨러 간건지
헷갈리지만
아주 이쁘네요
세차의 마무리로
뼈해장국 한뚝배기 해줍니다
그리고 다음날
세차전
땀 잔뜩 흘릴것을 대비해
에어컨바람 맞아가며
물막국수 한사발 해 주고
어머니의 유사N을 세차했습니다
+___+
이자식 엔진오일 또 늘었네요 ㅂㄷㅂㄷ
그만좀 내뱉어라 이눔아
세차의 마무리는 역시 먹부림이죠
그리고 주말의 마지막인 일요일
1차 먹부림과
2차 먹부림을 마치고
산책겸
삽교호 인증샷을 끝으로
주말을 마무리 해봅미다
+___+
역시 덩치 유지하기엔 배가 너무 부르군요
세차짐이 캠핑짐 수준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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