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67290
윤창중 사안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24시간 이상, 허태열 비서실장은 48시간 이상, 윤창중 사안에 대하여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윤창중이 성희롱 혐의를 받고 있고, 그래서 홀로 귀국 길에 오른 것을 대통령은 24시간 이상 전혀 모르고 있었다. 워싱턴 일정을 마치고 LA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내에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이남기 홍보수석은 대통령에게 전혀 보고를 하지 않았다. 그 지루한 5시간 이상의 비행기 여행 중에도 입을 철저히 다물고 있었고, 그 다음날, 즉 24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였다.
http://news.donga.com/3/all/20130427/54738266/1
내정 현안마다 11인 회의서 방향 정리… 키맨은 이정현
이남기, 이정현을 주도로 형성된 11인회... 청와대 속의 청와대로 불리는 모임...
분명 정권은 바뀌었는데.. 저들은 뭐지?????????????
앙망하지말고
니들은 닥치고 카더라 를 기정사실화 하는거고~ㅇㅋ?
미국 경찰은 이번 주 중 소환장을 발부하거나 한국 경찰에 수사 의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피해자가 사건 확대를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수사 확대 여부는 유동적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채널A뉴스 유덕영입니다.
이 기사는 뭥미?? 이제와서 어쩌라고..
인턴녀가 경찰에 신고할 기미가 보이자 윤창중이 사건을 무마하려 찾아갔다는 기사...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윤 전 대변인이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실 선임행정관과 주미 한국문화원장이 진상 파악을 위해 함께 a씨 방을 찾아갔던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했다
청와대관계자 또 말 바꾸었냐??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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