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두아이에 아빠 입니다.
전세 살다가 이번에 내집 마련 내빚 마련을 한 사람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이 이사인데 잘 안풀리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번 전세에 살다가 이번애 매매를 하였는데
집울 풀로 인테리어를 해놓고 내놓은 집이 있어서
계약서를 작성햤습니다 잔금은 화요일...
한달전에 작성하고 인테리어 마무리가 안된 부분은 입주 하기 전
고쳐 주겠다고 구두로 말을 하여 믿고 계약 진행을 하였죠
그런데 날이 지나도 인테리어를 수리 할 생각을 안하더니
저번주에 전화하여 왜 늦어지냐 따졌습니다. 그래야 움직이더군요
바로 어제 토요일 완료 되었다 확인해보라 길래 집에 가보니
몇가지를 마무리 안해놓은 상태더라구요 연락도 안되고 부재중을
봤으면 연락을 해주던가 해야 하는데 연락을 피하는지....
집주인이 주말 내내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잔금일에 계약서를 다시 쓰던가 하자부분 수리에 대해
다른 서류 같은걸 받을수 있나요
집 매매가 처음이라 작은 부분도 걱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집은 부동산 사장의 집입니다.
부동산 사장이 경매 받고 인테리어 업도 같이 해서
집을 고치고 파는 것을 사는거라 어디에 물어 볼수가 없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연 계약금 다 준후 계약은 한달뒤에한다
이런거요
실제 양도세 낮출려고 기한 채우고 팔려고 실제 있는 일입니다
즉 특약에 따로안넣었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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