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60838.html
이스라엘군, 레바논 지상전서 첫 전사자…2006년 악몽 재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1749&plink=TIT&cooper=SBSNEWS
/이스라엘은 당시 헤즈볼라에 납치된 자국군을 구출하기 위해 레바논을 침공했지만,
국경을 넘은 첫 번째 탱크가 폭탄 공격을 받아 4명이 전사한 것을 시작으로 34일간 전면전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고전 끝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레바논에서 철수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납치된 군인을 구출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확전으로 상당한 피해를 봤고,
헤즈볼라는 되려 이 전쟁으로 군사·정치적 역량을 크게 키우면서 레바논에서 집권 세력에 준하는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_+
정말 이기고 싶으면 전쟁 끝나고 전범으로 죽는다 각오하고
미사일 자주포 싸그리 끌어 모아서 민간인 피해 감수하고
건물지역 평탄화 작업 해놓고 시상전 시작하는게 최고일듯
허나 지휘부는 죽기 싫어서 대의 명분 찾는다고 시간만 질질 끌고
불쌍한 국민들만 죽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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