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란새끼가 쿠르스크를 무단 침략해서 여론을 이끌어 볼려고 했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고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비판만 받고 인식만 더 나빠졌죠ㅋ
그러는동안 동부지역에서는 러시아가 차근 차근히 점령을 해서
결국은 동부지역 일대가 러시아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아무리 우뽕언론에서 우크가 어딜 점령했고 압승했다는등 뻔한 망언을 쏟아내봤자
모두 거짓이라는게 결과로 증명되는거죠
이제 현재로서는 젤란세끼는 살아날 방법이 없습니다. 곧 전쟁이 종식되면
전쟁유발,국가파멸로 몰아간 죄로 숙청의 날만 기다려야죠, 수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갔구요
나중에 러시아가 주도하는 전범재판 제일 앞줄에 앉겠네요. 곧 볼 날이 옵니다
우뽕넘들 참으로 안됐네요 ㅋㅋ
그러게 첨부터 개념있게 생각했어야지, 개무식하게 처신하니깐
이꼴이 난거 아녀?ㅋㅋㅋ
"
러시아군은 최근 몇 개월간 부흘레다르 북쪽 50㎞ 지점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병참기지 포크로우스크를 1차 목표로 인근 마을을 차례로 점령 중이다."
러뽕들이 물타기로 우뽕 우뽕 그러는거죠
러뽕은 있습니다.
군게에서는 대표적으로
소나타는나도타
PUUS
에구구구구
과부댁마당쇠...
일명 러뽕바보4형제라고 하지요
최근에 "러뽕바보 집안사람들"이란 단체가 결성된듯 보입니다.
넌 언제 훈도시 처입고 현해탄 헤엄처 쪽국으로 건너가냐?
갈 땐 가더라도 담배 한대는 괜찮자나?
그 치욕을 주었고 지금은 그 곳을 방어하던 최정예 여단이 항복하였다고 합니다.
젤렌스키가 미국 방문할 때 안좋은 소식 들리지않게 패배가 예정되었음에도 무조건 지키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병사들이 갈려나갔고 보다못한 여단장이 항복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젤렌스키는 뭐하는 자일까요?
코미디언이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윤돼지도 하는게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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