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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30628
우크라이나 강제 납치 징병 피해자와 가해자가 동시에 포로로 잡힘
징집당한 사람한테 얻어맞아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다.
- 러시아 포로에서의 만남: 동원된 우크라이나인이 그를 학살하러 보낸 TCC 장교를 만났습니다.
-'멋쟁이'로 장식된 모빌라이저(TCC/징집관)는 오랜 시간 사과와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 우크라이나 국군에 동원된 그는 여러 가지 까다로운 질문을 했고 TCC 장교는 나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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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당 얼마씩 수당도 나올것이고 나중에 진급에도 유리할것이고 ㅋ
근디 하필 전쟁중에 같은 포로신세가 될 줄이야 ㅋㅋㅋ
저넘한테 징집당한 사람들이 더 있을텐데..
러시아측에서 찾아줘서 만남의 기회를 더 만들어줘야할듯
더 얻어 쳐 맞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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