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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30023
중국산 수입해서 택갈이 하고 납품 자기들이 설계했다고 우기다가 결국 탄로나서 처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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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에 폴란드산 무인기 도입도 괜찮다 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각종 폴란드산 무인기가 제공 되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실전 검증 및 실전 피드백을 적극적용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하니,
훨씬 합리적이라 봅니다.
위 본문 같은 상황....저거 조달시스템의 헛점 입니다.....그래서 조달시스템 대폭 손질하고,
방산 관련 해서는 중소기업 우선, 여성사업체 우선대우 등 독소조항을 없애고,
업체의 신뢰성 그리고 제품의 검증성 위주로 보고, 최고가 와 최저가는 탈락 시켜야 봅니다.
추가로 민수용 무인기....중국업체들이 시장을 장악 하고 있습니다.
성능,가격,품질...따라 갈수 있는 업체들이 없습니다.
이건 인정하고 가야죠.
다만 중국업체라는 특성상 군납용 무인기에 무슨 수작질을 부려놨는지 알수가 없다는게 문제 인거죠.
그래도 고고도 중고도용 고성능 드론은 국산꺼 썼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밀리는건 저가 드론쪽이지 고성능 드론은 투자를 많이 해놔서 지금 써도 문제 없는데 자꾸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지 모르겠네요.
폴란드산은 어디까지나 소부대용 소모성 무인기를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본문에 나오는 무인기 수준 정도.....
무인기 같은 경우 뛰르끼예 무인기도 성능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번에 이란 대통령이 헬기 타고 가다가 산속에서 추락해서 사망한 사건,
그 헬기를 발견한 게 뛰르끼예 무인기라고 하죠.
이란도 무인기를 제조생산, 운영하는 나라지만 뛰르끼예가 이란보다 더 빨리 찾아냈었죠
현재 전쟁 초기에 그렇게들 극찬한 바이락트 같은 튀르키에산 무인기 소식이 없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전 부터 나온던 이야기인 제대로 된 방공망을 갖춘 군대에게,저속 대형 무인기 쉽게 격추 된다 라는게
현실화 되었거든요.
전쟁 초기에는 러시아군 급속 진격으로 야전 방공망 사이사이 틈새가 있었고, 생소한 무인기전 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적응 못할때 굉장히 바이락트가 활약을 했죠.
전선이 고착화 된 현재는 방공망 네트워크가 엮이고 촘촘해지면서 바이락트 같은 어중간한 무인기가
더이상 활약 할 공간이 없어집니다.
일단 탐지 자체도 쉽지만, 격추 보다는 재밍 역시 쉬웠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전 무인기전 이라고 주목을 받지,그 이면을 보면 치열한 전자전이 수행 되고 있는곳이죠.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뛰르끼에 무인기가 안 보이긴 하더군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무인기전이나 드론전, 각종 전자전, 미사일 등등 새로운 무기의 재편의 시험장이긴 하지요
우선협상대상기 시험에서 국내기술로 개발 시제품 만든 A회사가 합격 점수로 통과함
중국산 택갈이한 B사 시험에 시제기 제출못함 준비도 못한상태로 끝나야 정상인대
방사청 담당자 A사에 테스트중 강제추락요구 억지불량하자리스트 제출요구
A사 거부 방사청 차후 무인기 입찰체한 협박
2차 시험평가 하게됨
2차평가에서 중국 택갈이 B사의 완성 시제품이 없는 상태로 B사가 낙찰된 사건임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조사가 들어간거임
Diji 드론 사장이 중국사람으로 알고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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