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이 도망쳤는데 호주 대사로 갑니다. 한동훈 위원장님, 정부여당의 대표로서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한동훈 위원장님! 때리지 마세요. 한동훈 위원장님, 채상병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채 상병 순직 후 8개월이 지났지만 책임 있는 혐의자들은 날뛰고 있는데, 지금 과연 제대로 수사가 되는 거냐"
"지금 채 상병이 숨진 지가 8개월이 됐습니다. 또한 범죄 혐의자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수사 외압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종섭 전 국방장관은 호주로 공권력이 도피를 시켜줬습니다. 과연 이것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는가, 특검 아니면 더 이상 수사는 진척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불의는 반드시 패망합니다. 이게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죠. 저는 반드시 승리한다, 관련된 범죄 혐의자들은 반드시 처벌받고 그 말로가 아주 불운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군인이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바쳐 일했는데 정작 나라는 군인 목숨을 가볍게 생각했다.
그래놓고 군인들한테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충성을 다해라라고 얘기 할 수 있나.
이게 단순 정치적 사안인가?
죽으면 유해를 정성껏 모시고 어쩌고 하기 전에
왜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지 명확히 수사를 하게 하는게 정부의 최소한 기본적 예우 아닌가?
가바리 새끼
다른 것은 졸라 나불되면서
정작 중요한것은 주댕이를 닫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했잔아..
그럼 말을 해봐봐
2찍했다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가바리 새끼
다른 것은 졸라 나불되면서
정작 중요한것은 주댕이를 닫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했잔아..
그럼 말을 해봐봐
2찍했다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군 모욕이다 며 참여를 거부하는 밀매고수들
이건 정치적인 것도 군 모욕도 아니고
잘못에 대한 지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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