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5A1 자주곡사포 사진 입니다.
포방부가 가장 좋아 하는 계획은 더 많은 K9의 추가 생산, 120mm 자주박격포의 대량생산이 아니였을까 합니다만
역시 문제는 돈이였을것이고, 생존율이 높은 차륜형에 , 이미 기 생산된 105mm 탄(현재 잔량이 250-300백만발은 될것으로 추산됨)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계획입니다
다만 이 자주곡사포 개념이 수립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화력이 너무 약한 부분은 계속 지적되었고, 120mm 자주박격포 차량이 장갑차량와 결합한 형태로 나오고 있어, 애매한 포지션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특히 120mm 박격포가 105mm 와 사거리차이는 많이 나지는 않으나, 화력면에서는 1.5배 이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생산단가는 확실히 105mm 자주곡사포가 훨씩 저렴합니다.
105mm 탄의 수납탄약고의 모습
저희 아들 키가 140Cm 정도이니 대략 탄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고,
저 정도의 크기이면 105mm 탄의 위력이 생각보다는 작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다만 확실히 작은 크기의 탄임으로 연사 속도는 확실히 빠르며, 탄의 위력차이를 속도로 커버해야 합니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운전 조심하세요
저는 집에 세워두고 왔습니다. ^^%
사진출처 : 본인
대화력의 보유만를 고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대화력을 못쓰게되는 적과 아군이 뒤석여진 상황이 야전에서 빈번히 나타남니다
심지어 4.2인치 박격포 조차도 너무 고위력이란걸 체감할거지요
본인이 120밀리 박격포 대신에 이 105밀리 포신포를 지지하는 이유가 .. 이105밀리가 약간은 더 장점이 더 많으며 군에서 그같이 결정 하는게 잘한거란 점이져...
탄약재고가 많다든가 전체 사업비가 저렴하다 ,,,,등등을 제외하고 도 그런검니다
기갑부대 지원용도로 근래에 육군에서 선정한 120밀리 자주박격포는 개인적으로 잘못 한거라 생각하는데 야가 단점이 더 많습니다 ..
우수한 자주박격포 후봇감들 나두고 왜 저러한 부실한 무기를 선정 하는지 당체 모르겟거든요,,,
하나하나둘칠공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우리도 박격포 가자..
집 근처가 17사라
아 여기 자대 배치 받으면 좋겠다 했는데 10을 더 해 27사 맨 날 이기자 라고 외치고
무슨 행운의 숫자라고 7이 두개나 그래서 77연대라고
진짜 평생 탈 산은 다 탔다 군시절에
2인 운용도 가능
물량으로 적에겐 상당히 피곤한 무기
602대대는 케이나인으로 무장해야하는거아닌가?
사단내 김포 최전방에 배치된 부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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