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에서 700만원가량 구매를 하면서
어엄청나게 복잡한 카드혜택 때문에
고민하다가 직원 말대로 카드까지 만들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카드사에 다른 볼일로 통화하다보니
캐시백이 계약서랑 다르다는걸 알게됐는데
지점과 통화하니 알아본다 알아본다 차일피일
미루기만 한게 한달 다되어 가는데 지점이 멀어서
찾아가서 엎을 시간 빼기가 힘든데
하이마트 사이트도 영 신통치않고
어디다 민원을 넣어야할지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예를 들어 카드만들면 캐시백 10만원씩 두건 받기로
한게 10만원 한건만 들어왔는데 카드사에 물어보니
하이마트서 진행된건 10만 한건이라네요
이것도 황당한데 직원들 응대 태도에 분노가
혹시 아시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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