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도 그레이스셧죠...
항상 사람을 좋아해서 어머니식구들 6남매.조카 모두 그레이스에 싣고 캠핑도 가고 낚시도 가고 그랫었는데요..
그당시 제 나이4-5살이엇는데 필름처럼 머리속에 남아있죠.
아버지는 제가 8살에 먼곳으로 여행을 가셧지만 저는 어릴적 사진과 기억으로 아주 어렷을적까지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4.5살무렵 아버지무릎에 앉아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또랑에 빠질뻔한 기억
등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립습니다 한번도 아버지라 불리지 못햇던 아빠..
그랜드살롱이라는 15인승이네요
레어템 잘보고 갑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저런 승합차를 봉고차라고 불렀고요..
그걸 아시다니.. 아제 연식이 느껴집니다..^^
바네트???가
이썼지 않나?
1톤 트럭만 있어요
과거 회사차 였는데...
군포보건소 견적서와 사양서 넣고 돌아오는길에..
엔진 한번 해먹고... 센터에서 빼올때 저와함께 대표님 출고한후
운전 다시 배웟음.. ㅎ
수동기어 2단 넣치말고 1단부터 찬찬히 넣어야한다고...
시트를 반듯하게 눕힐수 있어서
낚시와 차박에 베스트 였어요.
저거 타고 전국 낚시투어 다니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항상 사람을 좋아해서 어머니식구들 6남매.조카 모두 그레이스에 싣고 캠핑도 가고 낚시도 가고 그랫었는데요..
그당시 제 나이4-5살이엇는데 필름처럼 머리속에 남아있죠.
아버지는 제가 8살에 먼곳으로 여행을 가셧지만 저는 어릴적 사진과 기억으로 아주 어렷을적까지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4.5살무렵 아버지무릎에 앉아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또랑에 빠질뻔한 기억
등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립습니다 한번도 아버지라 불리지 못햇던 아빠..
97년 스타렉스로 바꾸면서
중고로 보냈는데
뒷좌석이 전부 폴딩되어 누워서 강원도 가던길..ㅋ
라는 노래를 기억하는 나는 뭐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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