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식 지프 올 뉴 랭글러 2.0 스포츠 2도어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눈, 빗길에 강한 전천후 4륜구동 차량임을 강조
》272마력 4기통 터보, 소프트탑 정통 SUV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2,879km 실주행
- 강렬한 레드 바디
-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
-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 4륜구동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11년 만의 변신, 지프 SUV의 아이콘 "올 뉴 랭글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명가 지프의
간판 모델인 '올 뉴 랭글러'가 11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출시 되었다. 신차는 구형 대비 뚜렷해진 생김새와 가벼워진 프레임
그리고 지프의 강점인 오프로드
성능을 더욱 강화했고, 온로드 주행 성능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익스테리어는
이전 세대와 유사하다. 완전 새로운 디자인 대신 전통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원형 헤드램프와
7슬롯 그릴은 불변의 법칙이다. 다만,
헤드램프 테두리를 따라 LED 주간 주행등이 삽입하고, 그릴 윗부분을
집어 밋밋함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윈드
실드 각도는 공기역학을 고려해 살짝 눕혀졌다. 옆면에는 캐릭터 라인도 생겼다. 창문과 손잡이 사이에
굴곡을 줘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도어와 보디 사이를 이어주는 두툼한 경첩, 손잡이 아래로 볼록 튀어나온
기계식 잠금장치 등은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남아있다.
후드,
도어, 윈드 실드 프레임 제작 원료는 무거운 스틸에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프레임 무게가 90kg가량 줄었다.
프레임을 이루는 주력 소재는 여전히 스틸이다. 스틸이 알루미늄보다
강하고 수리비도 싸기 때문이다.
엔진
라인업은 V6 3.6L 가솔린, V6 3.0L 디젤,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맞물린다. 기존
커맨드 트랙 및 락 트랙 4x4 시스템은 개선이 진행됐고, 셀렉 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이
옵션으로
추가됐다.
인테리어도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투박함은 줄이고 디테일을 살렸다. 우선
실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레드 스티치가 눈에
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마감 기법이다. 촘촘히 이어진
박음질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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